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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r Prude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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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 발매된 비틀즈 The Beatles 앨범 수록곡.
존 레논이 인도 명상 여행을 떠났을 때 미아 패로우의 여동생 프루던스 패로우를 만났는데, 명상에 미치다시피해 정상적인 생활을 잃어버린걸 보고 쓴 곡. 정작 프루던스는 조지가 자신에게 자신에 대한 노래를 썼다고 언급했지만, 앨범이 나올 때까지 전혀 듣지도 눈치채지도 못했다고 증언했다. 기타 주법은 존 레논이 도노반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한다. 이 기타 주법은 Julia와 Happiness Is a Warm Gun을 포함한 많은 화이트 앨범의 다른 노래들에 사용되었다.
비틀즈는 이 노래를 트라이던트 스튜디오에서 3일 동안 녹음했다. 트라이던트는 EMI 스튜디오와 달리 8트랙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이유였는데, 이 스튜디오는 이전에 비틀즈가 Hey Jude를 녹음 했을 때도 사용했던 시설이다.
링고 스타가 잠시 밴드를 떠났을 때 녹음이 이루어져 폴 매카트니가 드럼을 맡은 곡이지만 논란이 있는데, 초반부는 폴의 연주가 분명하지만, 중후반부 오버 더빙되는 부분에서 링고 특유의 드럼 진행이 나타난다. 이에 폴이 링고의 드럼 스타일을 모방해 더빙했다는 추측과 링고가 밴드에 복귀한 후 기존의 드럼에 오버 더빙했다는 추측이 있다. #
원래 이 곡의 끝 부분에 백업 보컬과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넣으려고 계획했지만 마지막 믹싱에서 제외되었다.
인디펜던트지 선정 화이트 앨범 명곡 순위에서 4위라는 높은 순위를 받았다.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 역시 이 곡을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곡으로 꼽았으며 존 레논의 '숨은 명곡'으로 자주 거론되는 곡이다.
존이 이 곡의 가사를 쓴 노트는 1987년 19,500 달러에 경매되었다.
1. 개요[편집]
1968년 발매된 비틀즈 The Beatles 앨범 수록곡.
2. 상세[편집]
존 레논이 인도 명상 여행을 떠났을 때 미아 패로우의 여동생 프루던스 패로우를 만났는데, 명상에 미치다시피해 정상적인 생활을 잃어버린걸 보고 쓴 곡. 정작 프루던스는 조지가 자신에게 자신에 대한 노래를 썼다고 언급했지만, 앨범이 나올 때까지 전혀 듣지도 눈치채지도 못했다고 증언했다. 기타 주법은 존 레논이 도노반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한다. 이 기타 주법은 Julia와 Happiness Is a Warm Gun을 포함한 많은 화이트 앨범의 다른 노래들에 사용되었다.
비틀즈는 이 노래를 트라이던트 스튜디오에서 3일 동안 녹음했다. 트라이던트는 EMI 스튜디오와 달리 8트랙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이유였는데, 이 스튜디오는 이전에 비틀즈가 Hey Jude를 녹음 했을 때도 사용했던 시설이다.
링고 스타가 잠시 밴드를 떠났을 때 녹음이 이루어져 폴 매카트니가 드럼을 맡은 곡이지만 논란이 있는데, 초반부는 폴의 연주가 분명하지만, 중후반부 오버 더빙되는 부분에서 링고 특유의 드럼 진행이 나타난다. 이에 폴이 링고의 드럼 스타일을 모방해 더빙했다는 추측과 링고가 밴드에 복귀한 후 기존의 드럼에 오버 더빙했다는 추측이 있다. #
원래 이 곡의 끝 부분에 백업 보컬과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넣으려고 계획했지만 마지막 믹싱에서 제외되었다.
인디펜던트지 선정 화이트 앨범 명곡 순위에서 4위라는 높은 순위를 받았다.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 역시 이 곡을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곡으로 꼽았으며 존 레논의 '숨은 명곡'으로 자주 거론되는 곡이다.
존이 이 곡의 가사를 쓴 노트는 1987년 19,500 달러에 경매되었다.
3. 가사[편집]
[각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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